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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바이옴코리아 차상복 대표 “엑소리젠, 특허기술로 검증된 경쟁력”
2021. 10. 15
“엑소좀은 여성들의 피부 시간을 되돌리는 혁신적인 역노화 물질로 미래 뷰티 시장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겁니다”
차상복 대표이사가 이끄는 엑소바이옴코리아㈜는 끊임없는 엑소좀 화장품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가치 창출과 품격 향상을 이끌어내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K-Beauty 세계화를 주도할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차상복 대표이사는 “엑소바이옴코리아㈜의 엑소리젠은 엑소좀 화장품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모든 여성들에게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으로 개발된 화장품으로 탁월한 제품력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엑소바이옴 역노화연구센터의 연구는 오직 피부를 위해 존재하며, 여성들에게 전성기의 빛나는 피부를 되돌려주는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모든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다양한 독자 특허를 획득하며 확실한 기술적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엑소리젠은 실제 다양한 GFC 독자 특허 기술과 제형제조기술 특허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데, 고순도 엑소좀과 탄성 리포좀을 분리하는 기술, 초극성의 활성 성분을 고농도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신개념 캡슐레이션 기술(제형제조기술특허)인 나노겔 에멀전, 식물의 자가 재생 원리를 활용한 스템 셀 조성기술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피부 손상 없이 죽은 각질을 제거하는 저자극 필링젤 기술인 ‘Hatching Enzyme’, 자연성분으로 만들어낸 주름개선 성분 ‘Realtox®’, GFC 독자 균주 적용, 피부 유익균 증가를 돕는 안티에이징 성분 ‘ReDer-MAX’, 사막 장미 잎 세포추출물인 ‘석화캘러스’ 등 다양한 특허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엑소바이옴(ExoBiome™)은 건강한 20대 여성의 피부 유산균 중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균주의 세포에서 배양한 대사산물을 특허기술로 정제하여 얻어낸 핵심 물질의 리포좀화 성분으로 주름개선, 피부보습, 피부톤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특허 획득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엑소바이옴코리아㈜는 안정적이고 합법적인 사업이다. 방문판매법 제37조에서 규정하는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한 보험계약 체결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특수판매공제 조합사를 가입하여 안심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차상복 대표이사는 “‘더 많이, 더 빨리’가 아닌 ‘더욱 더 좋게’를 추구하는 엑소바이옴코리아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면서 “고객이 체험하는 순간 자신의 변화된 피부를 느끼고 셀러가 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일보 외